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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2

7월 정기모임 - 책읽기 모임(임계장 이야기) 지난 5월 10일 경비노동자 최희석씨가 한 입주민의 폭행과 폭언을 비롯한 갑질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비단 경비노동자만이 아닙니다. 부당한 대우와 갑질에 상시적으로 시달리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지난 7월 4일, 더불어삶 회원들은 경비노동자 조정진씨가 자신의 경험담을 서술한 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책 발제를 맡아준 더불어삶 회원이 인상깊게 읽은 책 내용의 일부입니다. 들어가며 (이 책은 저자가 퇴직 후 네 곳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며 겪은 처우, 심경 등을 기록한 책입니다. 근무지별 근무 환경과 업무 처리 방식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나는 퇴직 후 .. 2020. 7. 23.
레이테크코리아 이필자 분회장 인터뷰 (19/03/19) 레이테크코리아의 임태수 사장은 2013년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비정규직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대항하여 포장부 여성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노동조합이 만들어졌으나, 사장은 각종 탄압과 폭언을 일삼으며 노동조합원들을 괴롭혀왔습니다. 박근혜 정부 때 시작된 싸움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장과 노동조합은 지금 종로에 있는 본사에서 집중교섭 중입니다. 지난 3월 19일 교섭현장 근처에서 레이테크코리아의 이필자 분회장님과 다섯 분의 여성노동자 분들을 모시고 지금까지 싸워오신 과정과 현재 상황에 대해 청해 들었습니다. 레이테크코리아라는 회사와 그 사장 임태수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노조가 만들어진 과정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레이테크코리아는 주로 견출지, 스티커, 라.. 2019.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