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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5

프레시안 북토크 <톡 까놓고 이야기하는 노동> 후기(6월 29일) 프레시안(www.pressian.com)과 숨쉬는책공장에서 마련해 주신 '북토크'입니다. 연일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조금은 걱정도 했지만, 무사히 잘~ 진행했습니다. 프레시안에서 준비를 꼼꼼하게 해주시고 또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메워주신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북토크의 첫 번째 강연은 더불어삶의 안진이 대표님.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로, 책의 내용을 다시 환기시켜 드렸습니다. 두 번째 강연은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님. 책의 좌담에 참여했던 현장의 노동자 및 활동가 분들의 근황으로 시작해서 윤석열 정부 5년 동안 어떤 사안들이 중요하게 떠오를 것인지를 막힘 없이 술술 말씀해 주셨어요. 아시겠지만 은 저자(좌담자)가 여러 명입니다. 이날은 책의 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두 분이 나서서 강연을 .. 2022. 7. 3.
우리가 책을 펴낸 이유(들어가는 글) 무겁긴 하지만 조금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노동 이야기 ※이 글은 오민규-더불어삶-현장의 노동자들이 함께 출간한 책 의 입니다. 책을 어떻게 출간했는지에 관한 설명과 우리의 심정을 글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2021년에 진행한 세 차례의 노동 관련 좌담회 내용을 지면으로 옮기고 여러 차례 수정, 보완한 결과물이다. 민생 연구·지원단체 더불어삶과 노동문제연구소 해방의 오민규 연구실장이 주도적으로 좌담회를 기획했으며, 주제별로 현장 활동가 또는 노동자를 초청해서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들었다. 더불어삶 회원들 및 노동에 관심 있는 몇몇 시민들이 방청객으로 참여했다. 좌담을 막상 해보니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2~4시간 동안 빡빡하게 진행해도 좌담회가 끝날 때쯤 되면 아쉬움이 남았다. 노동의 현장을 오가며.. 2022. 5. 31.
출간을 알립니다! - 톡 까놓고 이야기하는 노동 오민규 ・ 더불어삶 ・ 현장의 노동자들이 함께 만든 책!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 - 좋은 일자리는 왜 안 만들어질까? - 지금의 노동 정책으로 과연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 괜찮은 노동 정책이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플랫폼 산업, 미래차 산업에서 우리의 노동은 갈아 넣어질 수밖에 없을까? 좋은 일자리를 쌓아 올리기 위해(무슨 말이냐고요? 책 속에서 확인 가능해요^^) 현장의 노동자들과 함께 솔직, 치열하고도 깊게 나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으로 더 나은 사회를 같이 고민해보아요 :) 잠시 본문 미리보기 해보실까요? 1부 부분입니다. 1부가 가장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어요~ 이 책은 노동 전문가가 아닌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전문용어는 해설도 넣었고요, 그림도 많.. 2022. 5. 24.
더불어노동강좌 제3회_코로나19와 산업·노동 변화, 권리찾기의 방향 더불어 노동 강좌 제3회 유튜브로 편하게 보세요! 강연제목 : 코로나19와 산업·노동 변화, 권리찾기의 방향 (1부 미래차와 산업·노동의 변화) 강연자 :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강연일시 : 2019년 6월 19일 강연제목 : 코로나19와 산업·노동 변화, 권리찾기의 방향 (1부 플랫폼산업과 산업·노동의 변화) 강연자 :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강연일시 : 2019년 6월 19일 2시간 반이 넘는 강연! 꽉꽉 채워진 내용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 컨텐츠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서 노동자, 시민, 청년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습니다^^* 2021. 9. 29.
더불어 노동 강좌 2회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 파헤치기> - 후기 합정역 인근에서 문재인정부 노동정책 파헤치기 강연이 열렸습니다.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의 오민규 정책위원님이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부의 공약과 방향은 현재 어디쯤 와있는지 노동자의 입장에서 들어봅니다. 강연자께서 준비한 방대한 자료(대부분이 정부가 공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아래 그림 참고) 를 통해 현 정부에서도 노동자, 특히 비정규직의 노동 현실이 거의 달라진 바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5년간 5개 발전소에서 사망 사고로 죽어간 15명 전원이 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산재는 외주화되고, 그 속에서 위험을 모두 떠맡은 하청 노동자, 그들은 위험한 일을 도맡아 하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어야 합니다. 외주화를 통해 전문성을 추구한다는 .. 2019.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