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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11

더불어삶 -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의 이야기> 카드뉴스 더불어삶 - 카드뉴스 더불어삶은 시그네틱스 분회 등이 진행하고 있는 ​에 2017년부터 함께해오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시민들의 연대를 기다립니다. 이 이야기는 2001년부터 20년간 3번의 해고와 3번의 복직이 있었던 대한민국 20위 영풍그룹의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의 이야기이다. 1차 해고(2001년) 서울 염창동에 있던 반도체 제조기업 시그네틱스. 시그네틱스를 인수한 영풍그룹은 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새로 지은 파주공장이 아니라, 낡은 장비로 채워진 안산공장으로 인사발령을 내린다. 노조파괴와 정리해고의 수순임을 알아챈 노동조합은 파업에 들어간다. 회사는 파업참가자 130명 전원을 해고한다. 2차 해고(2011년) 2007년 대법원 판결로 65명이 승소하고 안산공장으로 복직한다. 29명은 패소하여 해.. 2021. 1. 9.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1차, 2차 상경투쟁 연대(7월~8월) 2011년 5월 18일 사측의 공격적 직장폐쇄로 시작된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투쟁이 햇수로 9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은 노조파괴 등 부당노동행위로 1년 2개월의 수감생활을 하고 나서도 여전히 노조파괴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유성지회는 사측에 계속 교섭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교섭하는 척만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성 노동자들은 7월과 8월 2회에 걸쳐, 노조파괴를 끝장내기 위한 상경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자본 처벌! 한광호열사 투쟁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는 더불어삶도 상경투쟁에 부분부분 함께했습니다. 1차 상경투쟁은 국회와 청와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날마다 도심에서 오체투지를 진행하며 유성기업 노조파.. 2019. 8. 30.
시사 이야기마당 및 세종호텔 농성장 연대방문(8월 24일 토요일) 후기 지난 7월 더불어삶에서는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회원들의 정기모임을 세종호텔 근처에서 진행한 후 농성장 쪽으로 이동해서 선전전을 함께하고 간담회 자리까지 마련했습니다. 먼저 명동의 한 카페에 더불어삶 회원들이 모여 '시사 이야기 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회원 참여가 저조한 편이어서 아쉬웠지만 모인 사람끼리 열정적으로~ 시사 이야기마당은 크게 3가지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주제인 한일관계에 대해서 한 회원의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박근혜 정부 시절의 합의를 통해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때의 위안부 합의는 피해 당사자들을 합의 과정에서 배제했을 뿐 아니라, 일본 정부.. 2019. 8. 26.
1분 민생브리핑: 유성기업편 #1 더불어삶의 1분 민생브리핑 유성기업편 #2 1 한광호를 기억하십니까? #3 한광호 열사 약력 #4 한광호(1974.8.27-2016.3.17) 유성기업 사측의 노조파괴에 시달리다 2016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동자 지난 3월 17일은 고 한광호 조합원의 3주기 기일이었습니다. #5 2 유성기업의 노조파괴 공작은? 한국 사회의 가장 뿌리 깊은 노동 적폐 중 하나입니다 #6 "노조파괴 창조컨설팅, MB연설문 한국경제 기사도 작성" #7 유성기업 노조파괴의 공범자들 창조컨설팅, 청와대(이명박 정부), 법원, 국정원, 노동부, 현대차, 경찰, 검찰 #8 노조의 끈질긴 투쟁 끝에 2017년 2월 17일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법정구속 #9 판결문에도 불량한 죄질이 명시되었지만.. "헌법상.. 2019. 3. 26.
1분 민생브리핑: 삼성편(1) 2019. 1. 28.
동화면세점 선전전 참가 - 2018년 하반기 을 아시나요? 매주 수요일 저녁,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가면 마이크를 들고 뭔가를 열심히 이야기하는 노동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금속노조 소속 사업장인 시그네틱스, 풍산마이크로텍의 해고노동자와 레이테크코리아 노동자들입니다. 정리해고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그리고 노동자와 시민들이 민생문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매주 동화면세점 선전전을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도 동화면세점 선전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투쟁사업장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 각계각층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8년 하반기(7월부터)에 더불어삶이 참가한 선전전 사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8년 7월 11일 시그네틱스, 레이테크코리아 노동자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촛불.. 2018. 12. 27.
1분 민생브리핑: 노동편 2018. 12. 21.
연극 <작전명 C가 왔다> 관람과 유성기업 후원(6월 11일) 오랜만의 연극 관람입니다. 6월 11일, 더불어삶 회원들이 노동조합에 대한 손배가압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연극 를 보고 왔습니다. 저희가 관람한 6월 11일 공연은 연극의 마지막 공연이기도 했는데요. 노조 파괴라는 가볍지 않은 소재를 다루면서도 관객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유머를 곳곳에 집어넣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사진은 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 장면입니다. 극을 쓴 이양구 작가와 유성기업지회 김성민 지회장, 김차곤 변호사가 함께 하셨습니다. 지회장님은 현대차 임직원이 기소됐지만 여전히 유성기업에서의 노조 괴롭힘은 계속되고 있다는 현장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관람 후 관계자 분들과 관객들의 단체사진도 찍었고요. 더불어삶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투쟁기금도 전달해드렸습니다! ※ 현재 유성기업 노동자들.. 2017. 6. 14.
민생브리핑 97호(17/04/22) - 광화문 농성, 소득세 증가, CJ E&M 등 ■ 광화문 고공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노동자 6명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 있는 광고탑에 올라 무기한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동자·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 소속으로, 하이텍알씨디코리아 민주노조 소속 김혜진 씨가 공동대표로 있습니다. IMF 경제 위기 이후 김대중 정부가 정리해고법을 만들고 참여정부가 비정규직 제도를 확대시키면서 시작된 노동자들의 고통을 이제 제자리로 돌려놓자는 건데요. 이번 단식 농성에는 공투위 소속 10개 사업장 가운데 6개 노조의 조합원이 1명씩 참여했다고 합니다. 동양시멘트지부, 세종호텔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콜텍, 하이텍알씨디코리아, 현대차울산비정규직지회…. 모두 익숙한 이름입니다. 대선에서 지워져버린 노동 이슈의 불씨를 살리려는 .. 2017.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