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사탕나눔 (12월 10일)

더불어삶의 활동 2017. 12. 12. 11:03

12월 10일 일요일 낮, 평소와 다름없이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더불어삶에서는 작지만 특별한 '사탕'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비닐에 사탕을 몇개씩 넣어 포장하고 쪽지도 함께 넣었습니다. 서명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더불어삶 회원들이 직접 역사 안에서 배포하기도 했어요. 




300개가 넘는 사탕 선물은 생각보다 빨리 소진되었습니다. 다시 피켓팅으로~!


이날 우리도 시민들에게 사탕을 나눠드렸지만, 서울역을 지나던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해 주시고 힘내라는 말씀도 던지고 가셨답니다. 음료와 간식을 사다 주신 분들도 있었어요. 지난해 촛불을 활활 타오르게 했던 힘이 바로 이런 것이겠지요? 


벌써 1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KTX 승무원들의 취업사기 및 외주위탁 문제는 참여정부에서 발생한 사태였습니다. 그런 만큼 문재인 정부가 책임감과 의지를 가지고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공석인 철도공사 사장 자리가 곧 채워질 전망이라고 하니, 두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posted by 더불어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