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승무원 농성장 도시락 연대 (9월 28일)

더불어삶의 활동 2017. 10. 10. 10:27

지난달 28일, 더불어삶 회원들이 도시락을 준비하여 서울역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철도노조 KTX 승무지부 조합원들을 방문했습니다.



KTX 해고승무원들이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KTX 문제해결을 위한 집중농성을 하며 떡 나누기, 바자회, 삼보일배 등을 통해 여론을 환기시키고 KTX 승무원 직접고용을 요구했는데요. KTX대책위에 참여하고 있는 더불어삶도 해고승무원들의 투쟁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도시락 나눠 먹는 장면.


도시락 나눠 먹는 장면 2


이날 낮에 승무지부 조합원들과 여성노동자회에서 진행한 바자회.


이날 더불어삶 회원들은 문화제에도 참석하고 무대에 올라 지지의 뜻을 전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문화제에는 언론노조 노래패 돌마고와 철도노조 조합원 등 여러 분들이 율동과 공연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언론노조 노래패의 연대 공연.


더불어삶 회원의 지지 발언


철도노동자의 색소폰 연주


투쟁의 주역인 KTX 해고 승무원들이 무대에서 소회를 전하는 모습.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고 계시지만, 아직 KTX 승무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모르는 시민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도 KTX 승무원 문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될 때까지 계속 연대해 가겠습니다!


posted by 더불어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