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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세종호텔 목요문화제 참가(10월 20일)

by 더불어삶 2022. 10. 25.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투쟁 승리 목요문화제


2022년 10월 20일(목) 18시 30분부터 세종호텔 앞에서 열렸고요.
더불어삶 회원들도 함께했습니다.

이날 목요문화제는 서비스연맹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컸어요.
그리고 여러 청년학생,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해서 힘을 보탰습니다.

 

객실을 333개나 가진 세종호텔. 
사성급 호텔이지만 커피도 빵도 조식도 없는 이상한 호텔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

 

호텔 측이 지난해 말 식음료사업부를 폐지하고 해당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했기 때문입니다. 

왜?

 

노조 탄압의 일환으로도 보이지만,

우선 정리해고 후 나중에 식음료사업장을 재개할 때 그 일자리를 주명건(세종호텔의 소유주인 대양학원의 전 이사장)이 지배하는 용역업체 직원들로 채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래도 세종호텔의 인건비는 다른 호텔에 비해 많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낮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성실하게 일하던 노동자들을 몰아내고

그 일자리들을 더 나쁜 일자리로 바꾸겠다는 의도입니다. 

그래서 이 정리해고는 더욱 용납이 안 됩니다.

 

 

경영 상황을 보더라도, 세종호텔의 정리해고는 합리화되지 않습니다.

명동 일대 상권이 회복세를 띠고 있습니다.
현재 세종호텔의 매출액은 코로나 재난 시기 매출의 3배.

정상 영업시 매출의 50%를 이미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터의 노동자들은 5분의 1로 줄어든 상태.

해고자들은 여전히 거리에... 그리고 현장에 남은 노동자들은 업무 폭증으로 쓰러지기 직전일 것입니다. 

세종호텔은 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정리해고를 철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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